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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이틀차 순천에서 여수로 넘어가기 전에 들렸던 카페 나훔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페를 고르는 조건은 오션뷰 였습니다. 

 

 

카페 안에서도 먹을수 있고 이렇게 밖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저희는 안에서 먹었습니다.

 

 

 

 

상호명 : 나훔

주소 : 전남 순천시 해룡면 와온길 151 1층

영업 : 월요일 12:30 - 19:00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카페 나훔 소개

 

 

메뉴 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5천원 입니다.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크로플 그리고 딸기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크가 상당히 맛있었고 크로플은 그저 그랬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을 예정이여서 가볍게 케이크 한 조각만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워서 크로플은 시켰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12.000원 이라는 가격대비 보통이였습니다.

 

 

 

 

 

카페 나훔 - 바다가 보인다

 

 

1층에는 카페 나훔이 있고 2층에 올라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는 안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고, 밖에서도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바다가 1층에서도 보이고 2층에서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카페 같이 장소 리뷰 글을 많이 적어보지 않아서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카페를 구글, 네이버, 인스타 등 여러곳에서 검색해서 괜찮아 보이는 곳에 가는 편이라서

다른분들에게 정보를 드리고자 적기는 하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 좋은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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